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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109

  1. 2008.03.03 종이공작, 그 세번째 2
  2. 2008.02.22 숭례문
  3. 2008.02.12 똘이장군
  4. 2008.02.11 날벼락 2
  5. 2008.01.15 오스트리아 마을풍경 2
  6. 2008.01.14 집 앞 풍경 2
  7. 2008.01.08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8. 2008.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9. 2007.11.19 첫 눈! 2
  10. 2007.08.08 오스트리아 족발
2008. 3. 3. 22:07

종이공작, 그 세번째 사진2008. 3. 3. 22:07


이번에는 테디베어를 만들었다.
게다가 팔다리도 움직이는 테디베어.
의미가 있건 없건 작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런 활동들은
적어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좋다.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2. 22. 17:52

숭례문 사진2008. 2. 22. 17:52


안타까운 숭례문.
정말이지 처참하구나.


아그파 비스타 100, 하이메틱-E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2. 12. 09:20

똘이장군 사진2008. 2. 12. 09:20



이 불효막심한 자식 대신에 열심히 효도(?)하고 있는
똘이장군 사진 몇 컷.
요크셔 테리어라고 하는데 어쩐지... :-)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2. 11. 09:48

날벼락 사진2008. 2. 11. 09:48



설연휴 잘 보내고 이게 어인 날벼락인고...





이랬던 숭례문인데... :'-(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1. 15. 09:26

오스트리아 마을풍경 사진2008. 1. 15. 09:26


오스트리아 출장중에 잠시 짬을 내서 들렀던 Melk라는 마을.
원래 수도원에 들어가 보려고 갔었다가 결국 들어가는데 실패하고
몸을 뒤로 돌린 순간에 보인 마을 풍경.

오스트리아를 보면서 놀란 것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어울려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그 덕분인지 모든 것들이 참으로 예쁘게도 자리잡고 있었고,
가는 곳마다 정말이지 탄성이 절로 나왔었다.

요즘 운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떠오른 오스트리아.
뭐 사실 운하가 몇백년 후에 다시 명물로 자리를 잡게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하지만 어쩐지 어울리지 못하고 정복하려는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 자꾸만 안타깝다.

정말이지 이런 곳에서 살면 누구나 시인, 음악가가 될 것 같지 않은가!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1. 14. 09:22

집 앞 풍경 사진2008. 1. 14. 09:22


2008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눈이 왔다.
눈이 내린 후, 날씨가 따뜻해져서 금방 녹았지만
출근준비를 하면 창밖으로 보인 풍경은 뭔가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2008.01.11 출근 준비로 부산했던 아침 창 밖으로 보이는 인왕산.
Dynax 5D, 50mm, F1.7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1. 8. 09:08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사진2008. 1. 8. 09:08



종이공작 그 두번째 작품.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작년에 만들었으나 지금은 조카들 손에 의해
그 생존여부가 불투명한 상태.

뭐 잘 있으리라고 밑어 의심치 않는다. :-)
:
Posted by 하늘바램
2008. 1. 3. 09: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2008. 1. 3. 09:13



새로운 취미생활의 첫번째 작품인 고양이.
내가 만들고 아내가 찍어주었다.
이렇게 놓고보니 제법 그럴싸한데? :-)
:
Posted by 하늘바램
2007. 11. 19. 22:19

첫 눈! 사진2007. 11. 19. 22:19



첫눈이 온다고 저녁부터 뉴스에서 자신있게 떠들더니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부랴부랴 집에와서 들이민 한 컷.

이동네 첫 눈인데
내일 출근길은 문제가 없으려나...

암튼 간만에 선물교환하고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에 첫눈이라니,
이런 낭만적일데가... :-)
:
Posted by 하늘바램
2007. 8. 8. 18:44

오스트리아 족발 사진2007. 8. 8. 18:44

오스트리아에서 사람들에게 '족발집'이 어디냐고 물어서
찾아간 집.
돼지 뒷다리 하나가 저렇게 통째로 나온다.

프라테르 유원지* (Prater) 안에 있는 식당인데
무지하게 크고 사람도 많고 댑따 씨끄럽다.

그치만 음식은 맛있었다.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듯이 너무 짠것만 빼고.

우리는 세사람이 가서 이거 하나를 시켜놓고 배터지게 먹었는데 옆 테이블을 보니
한사람이 하나씩 시키더라.

암튼 음식에 있어서는 묘하게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들이 있었다.
순대도 먹었으니. :-)

*프라테르 유원지 - 이곳은 비포선 라이즈에서 나와서 유명해지 유원지라고 한다.
:
Posted by 하늘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