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이틀린 부쓰(Kathleen Booth) 교수가 100세 일기로 사망 메모2022. 11. 1. 10:01
초기 영국 컴퓨터 연구의 선구자 중 한 명인 캐이틀린 부쓰(Kathleen Booth) 교수가 100세 일기로 지난 2022년 9월 29일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기 영국 컴퓨터 연구의 선구자 중 한 명인 캐이틀린 부쓰(Kathleen Booth) 교수가 100세 일기로 지난 2022년 9월 29일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PP 예약주문 상품이 불량품이 와서 교환 문의 전화를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응답이 없다.
뭐 이따위 A/S가 다 있지?
일정이 늦어지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교환 절차는 이러저러하게 진행이 될거다란 이야기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전화를 3번을 했는데 전부 담당부서에 전달하겠다는 앵무새같은 대답만 하고 문의를 씹어버리네.
젠장!
간결함이 지혜의 정수일지 몰라도, 프로그래밍에서만큼은 명료함이 진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정수다.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바보도 작성할 수 있다.
사람이 이해하도록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진정한 실력자다.
안녕하세요, 열린책들입니다.
저희의 중복 구매 보상은 2017년 이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앱 운영 히스토리를 보건데 운영이 어려워진 2017년 이후의 구매자와
이전 구매자에는 차등을 둘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리디북스로 이관시, 중복되는 도서 개별의 경우에는 <선물하기> 기능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만약 선물하기 기능에 만족하기 어려우시면 무제한으로 신간이 업데이트될 예정인
교보sam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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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오픈파트너 이관관련해서 열린책들에서 공지한 내용.
잊지 말아야지!!!
이건 내가 단 답글:
보상에 대한 차등을 보상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니...
정말 서프라이즈 하네요!!!
게다가 중복으로 구매한 책은 선물하기라...
맘에 안들면 sam으로 가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린책들은 이번 일의 진행에 있어서 독자들의 입장을
고려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군요.
대단하십니다요.
'드루킹(본명: 김동원)'이 문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첨단 기술을 이용해 댓글 조회수를 조작하다, 인사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점부터 여당에 '불리한' 방향으로 정치 댓글을 조작한 사건이다.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의 이성에 참여해 그것을 이해할 정도는 된다면, 그 사람은 타고난 노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8강에서 나오는 문구 중에 하나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노예제를 옹호하면서 한 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