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램의 작은공간
이번에는 테디베어를 만들었다. 게다가 팔다리도 움직이는 테디베어. 의미가 있건 없건 작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런 활동들은 적어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좋다.
종이공작 그 두번째 작품.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작년에 만들었으나 지금은 조카들 손에 의해 그 생존여부가 불투명한 상태. 뭐 잘 있으리라고 밑어 의심치 않는다. :-)
새로운 취미생활의 첫번째 작품인 고양이. 내가 만들고 아내가 찍어주었다. 이렇게 놓고보니 제법 그럴싸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