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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3. 11:54

용인 평온의 숲 사진2023. 7. 23. 11:54

2년 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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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5. 3. 11. 13:07

도시의 속삭임 사진2015. 3. 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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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난 아이들을 만나고 나서 이 페이지에 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 기분에 따라서 올라간 아이들의 사진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어떤 감정으로 다가설지 두렵기 때문이었는데...

뭐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보기로한다.

물론! 나중에 아이들이 싫어한다면 그날로 바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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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10. 15. 08:57

2012년 제주. 사진2012. 10. 15. 08:57

아버님 칠순 기념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던 두 가지 관광.
수족관과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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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출처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http://estima.wordpres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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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5. 10. 10:30

내꺼양! 사진2012. 5.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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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5. 2. 17:35

봄, 봄이 왔다. 사진2012. 5. 2. 17:35



이파리가 파릇파릇.
뭔가 산뜻한 기분이긴한데 너무 덥다.
봄인가 여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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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4. 13. 09:03

남산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2012. 4. 13. 09:03


이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그런데 별로네. 이것도 그냥 막 찍는다고 되는게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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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4. 13. 08:44

낙산공원 성곽길 사진2012. 4. 13. 08:44

지난 주말, 동대문에서 낙산공원을 거쳐 혜화문을 지나서 말머리 바위 바로 전까지 걸었다.

엊그제 남산 성곽길을 걷기 전까지는 성곽길중에서 여기가 가장 조용하고 한가로운 줄 알았지.


여기 코스에 1박2일에서 나왔던 그림 많은 동네(이름은 까먹었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림이라고 본건 이게 전부.
뭔가 세월이 느껴지는 그림이었다.


마지막에 운좋게 찾은 누룽지백숙집 덕분에 기쁨이 두 배였던 낙산공원 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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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
2012. 4. 2. 09:34

청설모 사진2012. 4. 2. 09:34

지난 번 산행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청설모. 사람을 자주봐서 그런지 그다지 경계하지도 놀라지도 않았다.

덕분에 시작이 즐거운 산행이 되었지. 땡스얼랏!







Auto level을 먹였더니 뭔가 다른 사진이 되어 버렸네.



야! 너 혼자 먹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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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