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닌텐도같은 게임기 개발하라"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도 제대로 된 국산게임기를 갖게 되겠군요.
감격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타이틀명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장르 : 액션+미니게임
플레이 인원수 : 1~4명
발매일 : 2007년 3월 8일
NDSL 게임중에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
1983년 탄생한 마리오 캐릭터는 슈퍼마리오라는 게임에서 본격적을 인기를 얻기 시작해
현재까지 1억개 이상을 팔아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물로 기록되어있다고 한다.
이 마리오를 어릴적 오락실에서 잠깐 해본 기억밖에 없어서 NDSL을 사면서 꼭 구입하리라고
마음먹었다가 출시가 늦어져서 마리오카트를 사고 이건 빌려서 했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고 했던가.
역시 재미를 보장하는 타이틀었다.
너무 과하지도 미진하지도 않은 난이도와 몰입도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닌텐도는 기대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재미를 안겨준다.
하하하.
마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역시 닌텐도 홈에서 보는게 좋겠다.
한국닌텐도 슈퍼마리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