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9. 08:46
바쁜 10월이 되었다 낙서2012. 10. 9. 08:46
아버님 칠순에 이사가 겹친 10월이 왔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끝내야할 프로젝트가 2개가 되어버렸으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정신적인 여유를 찾기는 틀린듯.
하지만 마음만 그럴뿐이고 정작 몸이 바쁜건 아니어서 적절히 대응만 해준다면 문제는 없을 듯 하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벌써 여섯번째 이사건만 여전히 이사는 간단하지 않은 행사다.
모쪼록 바쁜 와중에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기를...
아울러 올해 안으로 끝내야할 프로젝트가 2개가 되어버렸으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정신적인 여유를 찾기는 틀린듯.
하지만 마음만 그럴뿐이고 정작 몸이 바쁜건 아니어서 적절히 대응만 해준다면 문제는 없을 듯 하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벌써 여섯번째 이사건만 여전히 이사는 간단하지 않은 행사다.
모쪼록 바쁜 와중에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