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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에 해당되는 글 336

  1. 2006.05.27 비 오는 토요일
  2. 2006.05.25 면도날 사건을 보면서...
  3. 2006.05.22 아, 정말이지...
  4. 2006.05.16 Wii
  5. 2006.05.15 욕이라도 한바탕 크게 질렀으면 좋겠다.
  6. 2006.05.09 때아닌 몸살
  7. 2006.05.01 오래된 노래들...
  8. 2006.05.01 2006년 5월 1
  9. 2006.04.27 세번째 위장약 2
  10. 2006.04.25 병이 났다.
2006. 5. 27. 10:03

비 오는 토요일 낙서2006. 5. 27. 10:03

사무실 창에 얼룩진 빗방울들...
이상하리만치 여유롭게 느껴지는 토요일 아침이다.

비...
비탓이야.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25. 16:41

면도날 사건을 보면서... 낙서2006. 5. 25. 16:41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광기어린 개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무모했고,
어떤 배후나 음모론을 생각하자니 도대체 저런 어설픈 60년대 테러쑈로
득을 볼 집단이 어디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오늘 들은 이야기는 그 좀 달랐다.
실제 60년대의 정치를 보고 자라오신 세대는 그 사건을 보면서
열린우리당 욕을 하시더라는 것이다.

'오호~ 그럴듯한데?'

박정희의 영애 박근혜님이 구국활동을 하시다가 다치셨단 말이지?
빨갱이들에 의해서...

어느 누구의 음모던 배후던 개인의 광기어린 행동이던간에,
정말 이땅에 뿌리깊게 박힌 박정희의 유령은 아직도 주변에 맴돌고 있었다.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22. 10:01

아, 정말이지... 낙서2006. 5. 22. 10:01

짜증나는 작업들의 연속이구만.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16. 09:33

Wii 낙서2006. 5. 16. 09:33

닌텐도가 새로운 게임기를 발표했다.
Wii.
'정말 게임기란 이런 것이다'를 말해주고 있는듯 하다.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15. 18:08

욕이라도 한바탕 크게 질렀으면 좋겠다. 낙서2006. 5. 15. 18:08

야! 이~ 개새끼들아~~~~~~~~~~~~~~~!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9. 09:21

때아닌 몸살 낙서2006. 5. 9. 09:21

때아닌 몸살에 걸렸다.
이제 봄을 지나서 여름이 왔다고 난리들인데
몸살이라니...

일은 많은데 걱정만 앞서서 큰일이다.
도대체 이런 무력감은 어디서 오는건지.

하루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야 한다.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1. 11:50

오래된 노래들... 낙서2006. 5. 1. 11:50

우연찮게 발견한 오래된 노래들 모음...
가끔씩 잊지않고 듣기위해서 걸어둔다.

http://windbird.pe.kr/

잊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 2009.07.04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5. 1. 09:48

2006년 5월 낙서2006. 5. 1. 09:48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4월이 지나고
이제 5월이다.
힘내자!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4. 27. 09:54

세번째 위장약 낙서2006. 4. 27. 09:54

이제 그만 할 때도 됐잖니...

릴렉스, 릴렉스...
좀 더 편하게 생각하고, 좀 더 천천히 가야겠다.

근데 왜 이렇게 먹고 싶은건 많아지는거야?
:
Posted by 하늘바램
2006. 4. 25. 09:50

병이 났다. 낙서2006. 4. 25. 09:50

봄소풍을 다녀와서 병이났다.
역시 봄은 아직이었던겐가...

:
Posted by 하늘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