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6. 10:02
2006. 5. 25. 16:41
면도날 사건을 보면서... 낙서2006. 5. 25. 16:41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광기어린 개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무모했고,
어떤 배후나 음모론을 생각하자니 도대체 저런 어설픈 60년대 테러쑈로
득을 볼 집단이 어디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오늘 들은 이야기는 그 좀 달랐다.
실제 60년대의 정치를 보고 자라오신 세대는 그 사건을 보면서
열린우리당 욕을 하시더라는 것이다.
'오호~ 그럴듯한데?'
박정희의 영애 박근혜님이 구국활동을 하시다가 다치셨단 말이지?
빨갱이들에 의해서...
어느 누구의 음모던 배후던 개인의 광기어린 행동이던간에,
정말 이땅에 뿌리깊게 박힌 박정희의 유령은 아직도 주변에 맴돌고 있었다.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
광기어린 개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무모했고,
어떤 배후나 음모론을 생각하자니 도대체 저런 어설픈 60년대 테러쑈로
득을 볼 집단이 어디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오늘 들은 이야기는 그 좀 달랐다.
실제 60년대의 정치를 보고 자라오신 세대는 그 사건을 보면서
열린우리당 욕을 하시더라는 것이다.
'오호~ 그럴듯한데?'
박정희의 영애 박근혜님이 구국활동을 하시다가 다치셨단 말이지?
빨갱이들에 의해서...
어느 누구의 음모던 배후던 개인의 광기어린 행동이던간에,
정말 이땅에 뿌리깊게 박힌 박정희의 유령은 아직도 주변에 맴돌고 있었다.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