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3. 23:29
LITTLE MISS SUNSHINE 영화2007. 1. 3. 23:29
제목 :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감독 :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주연 : 토니 콜레트 , 스티브 카렐 , 폴 다노 , 아비게일 브레슬린 , 그렉 키니어 , 알란 아킨
각본 : 마이클 안트
촬영 : 팀 쉬스테트
음악 : 미하엘 다나
편집 : 파멜라 마틴
미술 : 칼리나 이바노브
장르 : 코미디
개봉 : 2006년 12월 21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02 분
제작/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6
2007년 시작을 열어준 영화.
인디영화 치고는 출연진이 꽤나 화려한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해서
충분히 다시 생각할 만한 기회와 시간을 제공한다.
절망에 절망에 절망으로 치달아서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을 것 같은 파국으로 치닫는
삼류인생들.
그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였을때 발휘되는 힘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보여준다.
일반 스릴러, 혹은 액션영화에서 보여주는 - 최근에 본 예라면 프리즌 브레이크 처럼 -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 넣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이런식으로 보여질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의 영화였다.
그런면에서 뭐랄까... 굉장히 독특한 구성을 가진 영화였다.
얼마전에 '가족의 탄생'을 보고나서는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영화야 말로 '가족의 탄생'이었다.
누구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영화.
한가지 궁금한 점은 원제는 Little Miss Sunshine인데 왜 한글제목은 미스 리틀 선샤인 인가 하는 점이다.
어쩐지 뭔가 이상한 한글 제목이다.
감독 :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주연 : 토니 콜레트 , 스티브 카렐 , 폴 다노 , 아비게일 브레슬린 , 그렉 키니어 , 알란 아킨
각본 : 마이클 안트
촬영 : 팀 쉬스테트
음악 : 미하엘 다나
편집 : 파멜라 마틴
미술 : 칼리나 이바노브
장르 : 코미디
개봉 : 2006년 12월 21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02 분
제작/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6
2007년 시작을 열어준 영화.
인디영화 치고는 출연진이 꽤나 화려한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해서
충분히 다시 생각할 만한 기회와 시간을 제공한다.
절망에 절망에 절망으로 치달아서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을 것 같은 파국으로 치닫는
삼류인생들.
그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였을때 발휘되는 힘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보여준다.
일반 스릴러, 혹은 액션영화에서 보여주는 - 최근에 본 예라면 프리즌 브레이크 처럼 -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 넣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이런식으로 보여질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의 영화였다.
그런면에서 뭐랄까... 굉장히 독특한 구성을 가진 영화였다.
얼마전에 '가족의 탄생'을 보고나서는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영화야 말로 '가족의 탄생'이었다.
누구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영화.
한가지 궁금한 점은 원제는 Little Miss Sunshine인데 왜 한글제목은 미스 리틀 선샤인 인가 하는 점이다.
어쩐지 뭔가 이상한 한글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