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8. 09:27
2주가 후딱도 지나갔네 낙서2013. 3. 28. 09:27
아이들이 태어난지도 오늘이 17일째.
산후조리원에 들어간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렸다.
아무려면 어떠랴
정신없고 헤매는건 아빠, 엄마의 몫이니
너희들은 그저 무탈하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산후조리원에 들어간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렸다.
아무려면 어떠랴
정신없고 헤매는건 아빠, 엄마의 몫이니
너희들은 그저 무탈하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