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7. 10:30
한지붕 두 가족(애플, 윈도우즈) 낙서2006. 4. 7. 10:30
http://www.apple.com/macosx/bootcamp/
애플에서 Boot Camp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인텔칩을 사용하는 맥에서 윈도우즈를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트매니저이다.
드디어 맥에서도 윈도우즈를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것이다.
필 쉴러가 덧붙이기를, '애플은 원래 이런거 만들 계획 없었는데, 유저들이 하도 맥에다가 윈도우즈 깔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유저들을 위해 맥에서 윈도우즈도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라고 했단다.
그동안 많은 맥 유저들의 꿈이었던 멀티부팅.
인텔칩으로 바꿀때부터 기대가 넘쳐나더니, 결국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다니...
대단하긴 대단한 세상이다. :)
애플에서 Boot Camp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인텔칩을 사용하는 맥에서 윈도우즈를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트매니저이다.
드디어 맥에서도 윈도우즈를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것이다.
필 쉴러가 덧붙이기를, '애플은 원래 이런거 만들 계획 없었는데, 유저들이 하도 맥에다가 윈도우즈 깔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유저들을 위해 맥에서 윈도우즈도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라고 했단다.
그동안 많은 맥 유저들의 꿈이었던 멀티부팅.
인텔칩으로 바꿀때부터 기대가 넘쳐나더니, 결국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다니...
대단하긴 대단한 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