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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1. 10:43

애기를 병원에 데리고 갈때 낙서2013. 10. 31. 10:43

무서워 하면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프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생글생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 괴로운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웃고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을테니 그 날을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이겨내야지.

힘이 필요한 시기다.
나와 아내와 애기를 포함한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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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