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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이제 갈때까지 가는구나.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먼저 떠오른건 예전 구로동에 살때 봤던 화재현장이었다.

도대체 철거지역엔 어쩜 이리도 한결같이 화재가 나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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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