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이번에는 가능할까?
간결함이 지혜의 정수일지 몰라도, 프로그래밍에서만큼은 명료함이 진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정수다.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바보도 작성할 수 있다.
사람이 이해하도록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진정한 실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