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바보도 작성할 수 있다.
사람이 이해하도록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진정한 실력자다.
김규항씨의 대해 새삼스럽게도 다시 한 번 놀라게 된 책.
혁명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이 어려운 내용을 이토록 읽기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다시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잘 될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