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램의 작은공간
지난 번 산행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청설모. 사람을 자주봐서 그런지 그다지 경계하지도 놀라지도 않았다.덕분에 시작이 즐거운 산행이 되었지. 땡스얼랏! Auto level을 먹였더니 뭔가 다른 사진이 되어 버렸네. 야! 너 혼자 먹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