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0. 19:34
누가 되었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낙서2007. 8. 20. 19:34
결국 올해 나라를 씨끄럽게 했던 한나라당 차기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이명박이 박근혜를 제치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도대체 누가 되는것이 나라를 덜 망치는 길이 될 것인가에 대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승부였기때문에 누가 되었어도 마찬가지였겠지만
뭔가 씁쓸한 건 사실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제치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도대체 누가 되는것이 나라를 덜 망치는 길이 될 것인가에 대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승부였기때문에 누가 되었어도 마찬가지였겠지만
뭔가 씁쓸한 건 사실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