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램의 작은공간
늦었지만 어제 대한문 앞에 가서 꽃 한송이 놓아드리고 왔다. 참으로 힘들게 자신의 삶을 사셨던 만큼, 저 세상에서는 편하게 그저 여유있는 모습으로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