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램의 작은공간
어제(27일)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 사다리차를 사용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사가 엄청나게 늦어지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일단락은 지었으니 이제 천천히 정리만 하면 될듯. 담도 걸리고, 입술도 부르트고 몸살기운까지 있지만 일단 큰 일을 마쳤으니 마음은 좀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