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캐쉬백 (2006)
원 제 : Cashback
감 독 : 숀 엘리스
주 연 : 숀 비거스탭 , 에밀리아 폭스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7년 05월 03일
등 급 : 18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1 분
수입/배급 : 스폰지
제작년도 : 2006년
<수면의 과학>만큼 기발하고, <아멜리아>만큼 귀여운 이야기가 아름다운 화면 위에 펼쳐진다.
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두드리게 된 캐쉬백의 문.
수면의 과학을 보진 못했지만 아멜리에를 재밌게 본 터라 보게 된 영화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보았음직한 상상.
'시간 멈추기'
어릴적 '이상한 나라의 폴'을 기억하는가?
세상의 시간은 멈춰있고 오직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다면?
에 대한 상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영화이다.
뭐랄까? 즐겁거나 유쾌하다고 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심오한것도 아니고, 스펙터클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그저 재밌다라는 말밖에는... :-)
아, 그리고 꽤나 야한 장면들이 나온다는 것도 포인트!
스튜어트 굿윈 (Stuart Goodwin). 이 아저씨의 연기는 정말 재밌었다.
원 제 : Cashback
감 독 : 숀 엘리스
주 연 : 숀 비거스탭 , 에밀리아 폭스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7년 05월 03일
등 급 : 18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1 분
수입/배급 : 스폰지
제작년도 : 2006년
<수면의 과학>만큼 기발하고, <아멜리아>만큼 귀여운 이야기가 아름다운 화면 위에 펼쳐진다.
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두드리게 된 캐쉬백의 문.
수면의 과학을 보진 못했지만 아멜리에를 재밌게 본 터라 보게 된 영화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보았음직한 상상.
'시간 멈추기'
어릴적 '이상한 나라의 폴'을 기억하는가?
세상의 시간은 멈춰있고 오직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다면?
에 대한 상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영화이다.
뭐랄까? 즐겁거나 유쾌하다고 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심오한것도 아니고, 스펙터클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그저 재밌다라는 말밖에는... :-)
아, 그리고 꽤나 야한 장면들이 나온다는 것도 포인트!
스튜어트 굿윈 (Stuart Goodwin). 이 아저씨의 연기는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