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램의 작은공간
어쩐지 무기력한 하루하루다. 게다가 오늘은 월요병이 도져서 무기력이 아주 절절에 달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쨌거나, 이번 한 주를 잘 넘겨야 할텐데...
정말이지 두 번 다시 경험하기 힘든, 어려운 한 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내년에는 더 어려워 질거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여러분, 부디 내년에도 살아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