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최소 20년은 넘은 듯 싶으니 정말 오랜만이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다시 읽고 있는데
어린시절의 기억으로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답게 간만에 다시 읽어도 재미가 있구나.
이제 1장을 끝내고 2장 코제트의 이야기를 읽을 차례다.
역시 명작이란 명불허전이구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답게 간만에 다시 읽어도 재미가 있구나.
이제 1장을 끝내고 2장 코제트의 이야기를 읽을 차례다.
역시 명작이란 명불허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