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화기를 바꾸면서 통신사도 SKT로 옮겼다.
KT에서 잘 써먹었던 영화요금제가 해지됨에 따라서 이번 달부터는 영화를 못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은 영화가 있다 싶으면 내 돈을 들여서라도 보겠지만,
어쨌거나 뭔가 다른 영화할인을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새로산 전화기는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이거 배터리가 너무 빨리 퇴근을 하신다.
마치,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는 속도?
KT에서 잘 써먹었던 영화요금제가 해지됨에 따라서 이번 달부터는 영화를 못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은 영화가 있다 싶으면 내 돈을 들여서라도 보겠지만,
어쨌거나 뭔가 다른 영화할인을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새로산 전화기는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이거 배터리가 너무 빨리 퇴근을 하신다.
마치,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는 속도?